2018 안동하회마을 견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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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02 11:28 조회611회 댓글0건본문
서울에서 4시간거리 안동하회마을 답사를 위해
새벽일찍 부터 부지런을 떨었답니다.
오전 7시 세종가이드학원 정문에서 출발 즐거운 여행 고고씽~
월영교앞 사진촬영
월영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긴 목재나무다리 라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라하는 신세동 벽화마을 입니다.
올때마다 먹는 안동찜닭 먹어도 먹어도 맛나죠~~^^
안동 화천서원
유운룡의 학덕을 기려 1786년에 건립하여 유운룡의 위패를 봉안하고 1803년에는 제자인 김윤안과 종손자인 유원지를 배향하였다. 1871년 서원 철폐령에 의해 강당과 주사만 남기고 훼철되었으며, 1996년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부용대에서 본 안동하회마을
정말 멋집니다.~
안동하회마을은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며, 와가와 초가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된 곳이다. 특히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류운룡 선생과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 형제가 자라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탈춤공연은 1시간가량 진행 되었던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재미 있었습니다.
세종관광통역가이드학원 안동하회마을 단체사진
저녁10시나 되서야 서울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수업이 있으신분들도 많았구요.
그래서 뒷풀이는 담에 하기러 하고요
세종학원 학생분들 오늘 너무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그럼 안녕~
다음 견학 장소는 경주로 결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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