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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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25 13:52 조회1,252회 댓글0건본문
올해 면접까지 준비 하셨던 분들 모~두 고생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2019 면접 시험은 난이도가 쉬운 수준 이였습니다.
모든 언어별 문제수는 3문제에서 많게는 5문제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10명중 8명에게는 3문제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3문제중 2문제는 관광실무/용어 에 관련된 질문이 였습니다.
예상하고는 있었으나 생각보다 관광실무(대처능력)에 관련된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언어별 질문의 내용은 모두 같았습니다. 형평성에 대한 의의 제기에 대한 조치 인거 같네요.
"작년에는 감독관들이 어의 없는 질문이 있었다
그래서 화가나고 상처를 받았다 얼마나 시험 준비를 많이 했는데
너무 허무하다."
라는 분들이 종종 있었으나
올해는 그런분들은 없었습니다.
세종관광통역가이드학원 수강생들은 현직 관광통역안내사의 지도하에
철저하게 관광실무를 공부했기 때문에 큰 무리없이 합격할꺼라 예상합니다.
물론 시험 보시는 분들중에는 긴장 하셔서 떨면서 본인의 실력보다
생각만큼 못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었지만, 하지만, 충분한 실력은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시험 장소(서울지역)
영어면접 수험생은 한국생산성본부(광화문)에서 시험을 보셨구요
중국어면접 수험생은 회기역에 있는 휘경공업고등학교
일본어면접 수험생은 산업인력 관리공단(회기역 주변)에서
베트남어 면접 수험생은 산업인력 관리공단 및 휘경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셨답니다.
면접대기실에서 대기 후 관계자 한분이 시험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안내 해주며
안내후에는 위에서 보듯 추첨함이 있습니다. 추천함에서 번호표를 발부를 받으면
정해진 순서와 면접실을 배정 받게 됩니다.
올해도 역시 시험보시는 수험생들을 위해서 새벽같이 시험장소에
찾아가서 응원해 주었답니다. 시간대별 질문내용을 실시간으로
수험생들과 공유 하였으며 다음 수험자에게 올해 시험에 유형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렸답니다.
세종학원만의 풍경이죠~
매년 같은 일을 하는 저희지만 매년 힘들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리는 열정과 응원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
드디어 끝이 났네요.
"지긋지긋 하다.!"
"되든 안되는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이거 왜 시작 했는지 아~휴 ~ 힘드네요ㅠㅠ"
등등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시험준비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적게는 2개월 길게는 10개월 이상 매일 같이 보셨던분들과
가족보다 더 많이본다" 라며 정 많이 들었다는 수강생들에게
열심히 하셨기에 꼭 합격을 기원 합니다.~~
매년 그랬지만 분명 합격자와 불합격자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합격자 발표전까지는 편안하게 쉬세요~
단, 관광실무 과정 등록하신 수강생님 들은
이제 시작입니다.( 작년에 실무과정 등록생님들은 불합격자가 단, 한명도 없었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모두모두 진짜 모두모두 합격을 기원 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던 세종학원 수강생님 들의 얼굴들 입니다.
영어면접 토요일반
영어면접 월수 오전반
영어면접 월수 낮반
영어면접 일요일반
영어면접 월수 저녁반
영어면접 문제풀이반
일본어면접 토요일반
일본어면접 화목반
중국어면접 화목반
중국어면접 일요일반
스터디및 모의면접실에서 열공하시는 관광통역안내사를 준비하시는 수강생님들
2019년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 질문 내용을 간략하게 적습니다.자세한 질문내용은 정리가 되는데로 날짜별 시간대별 질문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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