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군만마 같은 '세종'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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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미 (27.♡.175.80) 작성일24-12-19 14:56 조회80회 댓글1건본문
세종학원의 루피선생님과 부원장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순도 100%의 진심을 담아 고백하는데, 관통사 자격증 취득과 취업의 꿈은 제가 세종학원을 선택했기에 이룰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내기 가이드로서 '세종'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갖게된 것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습니다.
세종에서의 수업과 현장답사를 통해 시나브로 제자신은 준비된 가이드가 되어 있었고, 진정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애국자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쓰다보니 너무 진지한 합격후기가 되었네요 ㅎㅎ
아무튼 세종인으로 인연을 맺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더 많은 예비 관통사들이 우리 세종에서 꿈을 이루어 가길 빕니다 :)
순도 100%의 진심을 담아 고백하는데, 관통사 자격증 취득과 취업의 꿈은 제가 세종학원을 선택했기에 이룰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내기 가이드로서 '세종'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갖게된 것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습니다.
세종에서의 수업과 현장답사를 통해 시나브로 제자신은 준비된 가이드가 되어 있었고, 진정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애국자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쓰다보니 너무 진지한 합격후기가 되었네요 ㅎㅎ
아무튼 세종인으로 인연을 맺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더 많은 예비 관통사들이 우리 세종에서 꿈을 이루어 가길 빕니다 :)
댓글목록
부원장님의 댓글
부원장 작성일
성미쌤.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쌤의 실력이라면 작년에 충분히 합격하셨을텐데
아마 저희 학원과 인연을 이어주실려고 하셨던
하늘의 뜻인가보네요.
지난 기간 관광업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 내년부터 관통사로써 활동하시게 되실텐데
절대 지치지 마시고 제일 잘나가는 가이드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