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시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영어가 많이 부족한 저에게 실기시험은 정말 막막했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세종학원을 통해 2020년 다시 새로운마음으로 이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고
3월 토요반이 첫 등록할 수 있는 반이라 등록은 했지만
코로나의 핑계로 처음에 등록했던 마음과 달리 범위가 많아 미루다 6월이 되었습니다.
 6월에 첫 학원 모의면접을 치르던 날!
이제 미루기보단 저의 실력을 빨리 깨닫고 부딪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저는 영어질문에 한마디도 하지 못했고, 그 계기로 다시 마음을 굳게 다잡았습니다.
 저의 실력에 부원장님께서 학원에 매일 나오라고 하셨던 그 이야기를 시작으로 학원에 정말 매일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학원에 나오면서도 막연하기도 했지만 루피쌤의 진솔한 격려도 힘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꾸준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고,
다양한 학원 학생들과 함께 스터디와 지역스터디도 함께하면서 열심히 2~3달 매일매일 한 결과
실전에는 조금 덜 떨리고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격려와 칭찬들로 2020년은 저에게 참 따뜻한 한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세종학원과 함께 열심히 간절히 한다면 좋은 결과 모두모두 얻으실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