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의 열정위에 깃발을 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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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웅 (39.♡.58.3) 작성일18-12-26 12:58 조회2,641회 댓글1건본문
매주 주말 대구에서 서울로 향하는 KTX를 타고 올때마다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돈을 능가하는 열정을 가슴에 품고 매주 진지한 자세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선생님의 면접시험에 대한 크리틱은 저에게 큰 자양분이 되었고 단순히 이 시험뿐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갖춰야할 자세도 배워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주 끝없는 연습과 그룹스터디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식을 반복숙달해가는 제 자신이 보기좋았습니다. 결국 노력의 결실은 84점 최종합격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학원관계자분들과 선생님, 그리고 이 수업을 통해 같이 성장한 수강생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싶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탐구하고 발전하는 가이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부원장님의 댓글
부원장 작성일
정말 힘들게 소생하셨었는데 다행입니다.
축하그리고 KTX비용값이 아깝지 않게되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