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공부 후기 + 필기 합격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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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정 (222.♡.56.237) 작성일25-09-08 10:35 조회235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올해 필기 시험 개인적으로 어려웠지만 가채점해보니 80점 이상 나와서 기쁜 맘으로
후기 몇 자 적어봅니다.
수업은 오프라인 참여는 못했지만
네이버 카페 동영상 올라오는거 하나도 빠짐없이 다시 보면서 노트 정리하고 외우고
그렇게 두 달 좀 넘게 공부했네요.
(아 시실 저는 작년에 등록해서 현장 수업 좀 듣다가 중간에 개인 사정으로 공부 멈추고 현생 살다가
올해는 초여름부터 공부 시작했어요~)
작년에 수업 들은 내용도 기억나고 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위 언급한 대로 개인 사정으로 올해 수업은 영상으로 들었지만...
작년에 오프라인 강의 조금 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현장 강의가 집중이 더 잘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준비하실 분들 중에 시간과 조건이 되시면 가능한
현장 강의 참여하시는 편이 좋긴 합니다^^
그렇지만 여건이 안된다면?
인강 무조건 보세요! 두번 세번 보세요!
한 과목도 면제 받는 거 없이 4 과목 모두 공부해야 하는 분들은 특히 더 힘든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현호 선생님, 강익준 선생님이 알려주는 모든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중요하다고 강요하시는 거 한번 두 번 더 보고
차근차근 진도 따라가고 내 것으로 만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과목 별로 후기 좀 더 써볼게요
1) 관광국사
- 저는 사실 국사하고 안 친합니다... 학창 시절에 분명 배웠을텐데도 하나도 기억 안 나서
백지 상태에서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그렇지만 구석기 시대부터 시작해서 근현대사까지 이현호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자면
수업을 들었을 뿐인데도 제 머릿속에 역사의 흐름이 마구 들어옵니다
수업이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물론 외워야 할 양이 (제 기준) 굉장히 많긴 합니다
그래도 하나 하나씩 시작하고 몇 차례 읽고 나면 내 것이 됩니다
봐야 할 것들이 많아서 한숨 나올 수 있는데 포기하지 말고 보세요
보고 또 보고 외우고 또 외우면 됩니다.
2) 관광자원해설
- 처음엔 '할만하군^^' 생각했다가 진도 나가면 나갈수록
'어익후...........큰일났다' 하는 과목이었습니다.
왜냐? 이것도 외워야 할 양이 제법 됩니다.
내용이 어려운 건 아닌데 그냥 외워야 합니다.
'이거 언제해 ㅠㅠㅠㅠ' 하면서 머리 쥐어뜯으며 외우고 한 차례 정독했는데요
점프하는 부분 없이 세세한 것 까지 다 봐두면
다음에 한번 더 볼 때 굉장히 도움 됩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2025년 필기시험 중 자원에서
''와 이거 뭐지???? mi쳤나??' 하고
사람 당황시킨 문제들이 특히 많았는데요.
제가 중심적으로 봐뒀던 게 별로 안 나왔던...........
그래도 훑어보았던 부분들이 기억나서 도움 되었습니다.
우리 교재를 믿으세요.)
3) 관광법규
- 강익준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딱 입니다.
대충 기억나는게
법규는 처음에 울면서 시작했다가 나중에 웃으면서 나오는 과목이고
개론은 쉽게 생각했다가 나중에 뒷통수 칠 수 있는 과목이라고...
수업 듣다 보면 법규는 처음 순간부터 매우 생소한 단어들의 연속입니다.
뭔말이야 이게...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던.....ㅎㅎㅎ
(저만 그럴 수도^^^^^)
법규는... 문장의 단어를 하나하나 이해하지 않으면 매우 쉽게 틀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암기를 하기보다는 흐름을 이해하고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도움 되었습니다.
(물론 암기해야 할 부분도 있음!!!)
법규 책을 보면 그냥 한숨이 나오는데요..
그.러.나!!!!
처음엔 이해가 잘 안되어도 강익준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부분 중점으로 따라가면 됩니다.
수업 듣고 본인 스타일대로 따로 노트 필기 정리해두면 좀 더 이해가 되십니다.
처음에 말씀하신 부분이 뒷부분에도 나오고, 범위 내에서 서로 연결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필기 시험에서도 법규는 별로 어렵다고 생각 안 했습니다.
4) 관광학개론
- 개론은 상대적으로 다른 세 과목에 비해서 조금은 만만(?)하게 생각했던 과목이랄까요...
왜냐면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했던 과목이거든요.
수업 따라가다보면 별로 어려운 내용도 아니예요.
암기할 것도 엄청 많은 건 아닙니다.
그런데, 대충 봤다가 큰 코 다칠 수 있는 과목인건 확실합니다.
강익준 선생님이 강조하신 것도 이 부분이기에
내용이 쉬워도 방심하지 않고 정리해둔 노트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올해 필기 시험에서 자원 다음으로 저를 힘들게 한 것이 개론이었습니다.
어쨌든 점수는 받았지만요.
대충 봤으면 식은땀 흘렸을 과목이었네요....
요점은 대충 하지 말고 잘 해둬야 하는 과목이라는 것!
후기 몇 줄 쓰다 보니 길어졌는데
저도 필기 수업 시작하기 전에 정보가 별로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시작했기에
제 글이 앞으로 시작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면접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아마 저에게는 필기 준비보다 면접이 더 난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ㅠ
물론 면접 준비도 세종관광통역가이드학원 통하여 시작 할 건데
두 달 후 좋은 결과 받아서 또 글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강익준 선생님, 이현호 선생님!
명쾌하고 유익한 수업 너무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험과 관련된 정보 정리해서 공지해주시고
격려해주셨던 부원장님도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부원장님의 댓글
부원장 작성일
효정쌤.
1차 필기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하지 않게 여기까지 오시는데
시간이 쫌 걸렸네요.ㅎㅎ
하지만 2차 면접은 올해 한방에 끝내시죠.ㅎㅎ
드리고 감사하게도 반장님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려요.^^
꼭!! 2차 면접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