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일우라고 합니다.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합격후기 남깁니다.
저는 작년 3월부터 면접 심화반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필기는 합격했고 면접만 남은 상태였기 때문에 2022년 초기 면접 심화 주말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빡시게 해서 반드시 합격하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했죠. 3월부터 11월 말까지를 공부 기간으로 정하고 매주 일요일에 참석 했습니다. 시간이 날때면 현장수업을 하거나 중간 중간에 중간고사 같은 면접 시험이 있어 긴장감을 주어 게을러 지던 마음을 잡곤 했습니다. 교과서를 통해 정해진 분량을 루피 선생님께 배웠고 서로 말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던 것 같습니다. 롤플레잉과 같은 놀이와 사람을 바꿔가면 실전처럼 말해보기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클래스메이트와 스터디도 있는데 열심히 참석해서 많이 배우고 저의 부족한 부분도 깨우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9월쯤에는 평일반으로 옮겼는데요. 그 이유는 더욱 더 면접에 집중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저에게 좋은 전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관광통역안내사가 되기 위해선 우리 문화를 외국어로 설명하는 능력과 쉽게 말해서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면에서 루피 선생님은 예비 가이드들에게 좋은 롤모델이고 생각합니다. 저도 면접 심화반 과정을 통해서 많이 배웠고요. 독학이나 다른 학원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세종학원을 강추 합니다. 사실 제가 현*학원에서 필기를 땄는데 두 학원 다 다녀본 경험자로서 세종학원이 더 좋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예비가이드 선생님들의 합격소리가 2023년 세종학원에서 크게 퍼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