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초 가이드 공부를 어머니에게 추천 받고 세종을 추천받았습니다! 제가 학생이기도 하고 처음에는 흘려보내다가 반년이 지난 6월즈음에 여름방학을 의미있게 보내기로 해 필기 속성반과 면접반을 등록했습니다.
제가 한국말이 조금 서툴기도 하고 내성적이라 잘 작응 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학원 샘들과 같이 공부 하면서 점심도 먹고, 어울리면서 조금씩 적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필기 수업도 저같은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1차 시험을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시험도 다같이 스터디 하고 합격의 방도 들어가면서 멘탈 트레이닝 하는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멘탈이 약해질때면 부원장님에게 연락이 오고, 학원 쌤들과 스터디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루피쌤의 섬세한 가르침,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제가 겉으로는 표현을 많이 못했지만.. 부원장님, 루피쌤, 그리고 학원 샘들에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의 마음이 큽니다. ㅎㅎ

자주 학원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