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년 5월초에 동생의 추천으로 세종학원을 선택하였습니다. 동생도  중국어관통사로서 세종학원 출신이였습니다.
일차 필기시험준비가 끝날무렵 되니깐 캄캄하던 눈앞이 확 트이는 느낌이였습니다. 대한민국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넘 감개무량했습니다. 세종학원 선생님들이 정성들인 가르침과 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그림이였습니다… 세종학원 선생님들한테 넘 감사했습니다.
무뚝뚝한것 같지만 답사때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제일  아침먼저 목적지에 도착해서 생수나눠주시면서 저희 학원생들 맞이해주고 끝까지 응원해주시던  부원장님 참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늘 해맑은 웃음과 생기와 활력으로 넘치는 오순화선생님과  친절한 루피선생님의 덕분에 면접도 무사히 합격하여서 넘 감사합니다.
세종학원은 저의 인생에서 참 좋은 추억이였고 경력이였습니다. 
관통사준비하는분들한테 꼭 세종학원을 선택하라고  추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