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은 도움을 주신 루피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 구조를 짤 수 있었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합격 여부도 불투명했을거에요.

맨처음에 시작할때는 되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필기 합격하고 학원에 등록해서 수업을 받기 시작한 순간부터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만큼 공도 많이 들여야하고 집중해야하는 시험이에요.

알고있는것을 입으로 내뱉는 과정이 만만한 과정이 아니더라구요.

필기랑 면접을 반드시 병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필기를 붙는다는 전제하에 면접공부를 병행해야 그나마 선방할 수 있어요.

두달동안 거의 매일 조원들과 스터디한 보람이 있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선택해도 저는 세종!!! 루피쌤!!!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