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영어)를 준비하면서 너무 힘들었지만  너무 재밌기도 하였다
<영어>
관광통역 안내사를 준비하기위해서 제일먼저 넘어야하는 관문이 었다 어렸을땐나 이공계쪽인 나는 영어에대해 관심이 없어서 다른사람보더 영어 공부하는데 오래걸렸단거 같다 . 그렇게 힘들게 토익을 획득했다  관광 통역 안내사를  준비하면서 이부분이 가장 어려웠다
<필기 >
필기는 4 과목다 암기과목이라 학원에서 해주는 필기 커리큘럼을 따라 수업만 잘듣고 정리하면 부담없이 합격 할수 있었다던것 같다  그러므로 수업에만 빠지지 않으면된다 .
 <면접 >
면접을 준비하면서 수업도 수업이지만  스터디과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다  스터디를 하면서  스터디원끼리  외우거나  정리하여서 다음 수업전에  그 내용들을 말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한것 같다  그로인해  스터디원끼리 서로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 했던것 같다  시험에 가까어질수록 스터디를  주에 4-5개씩  하면서  복습을하면서  상대방이 물었을때 자판기 처럼 튀어 나오게 되어갔다  또한 루피샘이 키워드를 연결할수있게 말할수있는  팁과 ,사고형 문제 말하는 팁을 주셔서 보다 쉽고 ,  간결하게 말할수있게 도와주셨다 
개인적으로 영어 베이스가 부족했던  나는 2023년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열심히 컨텐츠를 외웠지만 23년에 면접에서 한차례 실패한후 많은것을 배운것 같다 영어를 말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에게 어떻게 들리느냐가 중요한것같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루피샘이 준비해주신 컨텐츠도 당연히 외워야하고 개인적으로 영어를 조리있게 말하는게 중요한것 같다 아무리 컨텐츠가 잘준비 되어 있어도  듣는 사람에게 전달 못하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너무사설이 길었던것 같은데
앞으로 25년에 관광통역 안내사 준비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