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할 것만 같은 일들이 현실이 된 적이 제 인생에서 얼마나 있었을까요? 관통사합격이 제게는 그 얼마 안되는 소중한 사건 중의 하나입니다.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영어 인터뷰 준비를 해본것도 처음이고,  게다가 단순한 인터뷰가  아닌 수많은 자료를 암기해야하고
수많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가이드로서 대처능력을 설명해야하고..
그 수많은 내용을 영어로 혼자 준비했다면
세종학원 선생님들의 열정에 힘입지않았다면 저는 결코 합격할 수없었을 것입니다.
좋은 교재와 우리의 루피쌤의 열강 덕분에 물심양면 서포트해주신 울 부원장님 덕분에
불가능할 것만같았던, 그래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잘 넘기고 끝까지 도전할 수있었습니다.
합격소식을 들은지가 한참되었는데 이제사 글을 올리는 이유는 시험이 끝나고 또 열심히 달려왔던 실무반 수업이 아쉽지만 어제 끝났기 때문입니다.
실무반수업 또한 저희 학생들에게 매우 소중하고도 꼬옥 필요한 수업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오늘 학원에서 소개해 주신 드라이빙 가이드일을 나왔고, 루피쌤의 가르침대로 열심히 업무 수행중입니다.-물론 지금 운전중은 아닙니다ㅋ.
다시 한번 부원장님과 루피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당~
세종 화이팅!
함께 애쓴 우리 세종학원 학우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