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월반에  새종학원에 등록하여 정말 한해를 바쁘게 지내왔습니다.  낮애는 직장을 다니고 밤에는 공블 하고 주말에는 학원에서 와서 수업을 듣고 .. 정말 바쁘게 그리고 시간을 잘 분배하여 사용하여도 턱없이 모자라 많이 힘들었슴니다. 처음에 1월 초 토익  시험을 치루고 나서 바로 코로나로 토익시험이 2.3.4월말까지 중단되어 공부하면서 기다렸지만 5월한달동안 계속 토익 점수 만드느리 면접 과 필기 공무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실질적인  면접은 9월부터 준비하였고 결국 10월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었고 집중하여 공부했어요. 게다가 연말에 딸이 결혼을 앞두어 더욱 멘탈 관리가 힘들었어요. 학원의 채계적인 시스템과 무엇보다도 루피선생님 강의가 너무 재미있고 즐겁고 마음 한 곳에 꼭 가이드 시험을 합격하고 가이드가 되고 싶다는 꿈과 그림을 그린채 힘들지만 줄겁게 보낸것 같아오. 혼자가 아닌 학원생들과 함께 공부하는것도 동기부여와  자극이 되었어요. 혼자 보다는 학원에서 함께 하길 이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작년에 합격수기 읽으면서 가이드 시험 등록준비 중에 학원을 알아보다가 루피쌤과 새종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신 부원장님(사실 원장님) 설명과 안내로 학원 등록하면서 강력한 무기를 준비한 전사처럼 . 하지만 저는 3월 학원 첫수업 듣고 바로 수술하고 회복하느라 .. 병실에서 책을 끼고 공부하고 .. 제가 생각해도 역전의 은혜라는 생각을 함니다. 토익 필기 그리고 면접 전부 동회차  바로바로 함격하고 무엇보다도 공부하면서 제 자신이 애국자라는 생각 그리고 우리나라 문화유산과 역사 그리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면 안된다고 하신 포기는  나쁜것이라는 루피 선생님 말씀을 귀에 담고 저는 최선을 다해 면접날 면접관도 다행히  세분 다 친절하신 남자분들 ! 그리고 긴장하는 저에게 너무 집중하시고 배려의 맨트를 계속 해주시면서 마음속으로 함격이구나 . 신기한건 수업때 배운 내옹들 그리고 기출반에서 준비한 마옹들이 질뭉를 받을때 전부 입에서 튀어나오는 ㅎㅎ 그리고 루피선생님께서 인사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셔서 , 저는 마지막 인사했을때 저를 꼭 뽑아 주세요 . 그리고 저는 꼭 가이드가 되고 싶습니디. 꼭 저는 가이드 해야 함니디 . 너무너무 하고싶어요! 라고 복창을 하면서 울음이 왈칵 쏟아지는  마무리를 하고 인사드리고 나오면서 나는 최선을 다했다 라는 마음속의 격려를 하면서 나왔는데 ㅎㅎ 화장실가서 30분 울고 그동안 머릿속에 스쳐갔던 모습들이 전부 생각이 나더라구요. 가족은 저를 위해 기도해주았고 지인들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었고 저는 최선을 다해 공부했고 ! 부원장님과  루피쌤  항상 용기 주시고 집중할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토익 먼저 반드시 하시고 토익 하면서도 혹시 늦은감이 있더라도 학원에 상담 하셔서 피드백 받으시고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 2020년 저는 제가 좋아하는  라이딩도 실컷하고 외극친구들과 국토종주도 함께 하는 이제 그날들응 위한 실무 교육 열심히 받을 생각입니다.
부원장님 ! 루피쌤! 그리고 공부하면서 만난 정윤쌤 ! 소중한 동기분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